핵심적인 질문을 본인 스스로에게 던져봐야 합니다.
“내가 잘 할 수 있는(관심있는) 아이템이 무엇인가?”
“시장에서 충분히 유통되는 아이템인가?
양쪽 질문에 충분히 설득 가능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
(1)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정리하기
(2) 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
(3) 내가 가장 재미있고, 집중할 수 있는 일 정리하기
(4) 내가 지금까지 경험 한 것에 대해 정리하기
소비재 아이템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일 수도 있고요 (내가 가지고 있는 피부 고민 – 화장품&의약외품 / 트러블&탈모 – 건강기능식품 & 식품) 아니면 지식, 컨텐츠 아이템이 될 수도 있습니다. (내가 취미로 해오던 것들, 5~10년 이상 전문적으로 해온 일들) “중요한 건 어떤 아이템이 아니라, 나를 통해 무슨 아이템이 나올 것이냐 이다”
이렇게 정리된 아이템들이 상대방(소비자)를
(1) 어떻게 편하게 해줄 것인지 & 불편함을 해소해 줄 것인지
(2)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인지 & 욕망을 채워줄 것인지 를 기획해 보는 것입니다.
아래 4가지 카테고리의 욕망과 고민은 없어지지 않아요.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아이템이
아래 4가지 카테고리에서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, 채워줄 수 있는지 고민 하세요
